하고 싶은 것만 하기

어제 자정... 그러니까 26일에서 27일 넘어가는 그 00시 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무엇을?? 포켓몬 25주년 기념 '포켓몬 프레젠트' 싱글벙글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ㅋㅋ 왜냐 4세대 리메이크 발표가 확실했기 때문 ㅋㅋㅋ 무야호 무야호 무야호 ??? ㅋㅋㅋ???? 왜 소드실드보다 퇴화된 것인지? 이 새끼들 일부러 이러는게 분명함 ㅋㅋㅋㅋㅋ 아오ㅂㄷㅂㄷ 2006.09 ~ 2021.02 blog.naver.com/hyun6828

간만에 여자친구랑 영화봄 테넷 볼 땐 극장에 사람이 이렇게 많진 않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가 좀 많았던 것 같다 영화 시작 전 버거킹에서 식사 노란색 튤립을 선물해줬는데 이게 또 같은 튤립이라도 색마다 꽃말이 다르더라... 노란 튤립의 꽃말은 '헛된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혼자만의 사랑' 뭐 이런 것들... 꽃 선물하실 땐 꽃말을 알아보고 선물하십시오 휴먼. 영화 보고 나서 석촌호수 산책 날이 그리 춥지 않아서?? 걸을만?? 했읍니다 역시 사람은 많았음 저녁에 먹은 마라탕 건대 탕화쿵푸에서 먹었음 3단계로 시켰는데 나에겐 너무 매웠다... 아직도 속이 쓰림 근데 이새끼들 앞접시도 안 주고 가위도 안 주고 개ㅆ 소울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게 봄 가타부타 많은 말들 보다도 삶의..

존나 웃긴 개드립들을 봤다 ​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해둬야지 ​ -------------------------------------------- '안봐도 블루레이다' ​ '유연한 남탓, 사고하지 않기' ​ '안전없는 먹튀놀이터' ​ '빡마이크 노겜' -------------------------------------------- ​ 빡마이크 노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