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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님이 와있다고 한다
확인해보자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분실물
컨텐츠 확보 완료
바로 앞집에 가서 단서를 얻자
메이의 것으로 의심(?)된다고 한다.
... 괜히 짬처리만 당했다
털보 올리버찡
외형이 어떻든 간에
이사 오겠다는 주민 마다하지 않았었지
덕분에 보다 보니 인상도 푸근하고 좋은 것 같아서
'하마 아조씨가 관리하는 캠핑장'
이라는 컨셉으로 집 앞을 꾸며주었었다!
이미 정원 초과니 구경만 하고 나오도록 하자
... 잘 구경했으니 가던 길 계속 가보자!
메이좌 집 앞에서 만난 캥거루 주민
...
그렇게 쳐다보시니까 도망갔죠...
(호다닥)
칠칠치 못한 곰돌이
물건의 정체는 소설책이었다고 한다
아기곰 주민들은 짬처리가 종특인 것인가?
아무튼 착용해보자
창고로 직행 완료
뭔가 전반적으로 뜯어고치고는 싶은데 엄두는 안나고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자니 들인 시간이 아깝고...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까...?
주기적으로 오는 엄마의 편지
아무리 게임이라도 엄마의 편지는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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